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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알림]평택복지재단 문제에 대한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관리자 (ptcf)
  • 2021-11-26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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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행됐던 평택복지재단 관련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평택시민재단이 제기했던 김준경 이사장 등 복지재단 임직원들의 불법적인 겸직 금지 위반 행위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정일구, 강정구 시의원이 시민을 대변해 제대로 복지재단 문제를 파헤쳤는데 멋진 의정활동 감사합니다.

 

시의회 행감에서 김준경 이사장과 경영행정실장, 기획연구실장은 평택복지재단의 상근 임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시민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법률을 지속적으로 위반하며 계속적으로 관리수당 등 재산상의 이득을 취하는 영리행위를 해온 것을 인정했는데 이는 평택시가 해임 이상의 중징계를 바로 해야 할 심각한 법률(겸직 금지) 위반 행위입니다.

 

평택시의 신속하고 엄중한 조치결과를 보면서 평택시민재단은 대응수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최소한 복지를 한다는 사람들이 알면서도 이런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언론에는 평택시민재단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거라고 하면서 돈 받은 것 일체 없다는 식의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을 해명이라고 내놨는데 참으로 딱합니다. 평택복지재단은 2020년도에도 불법 쪼개기 수의계약, 갑질 문제로 지역사회 지탄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어서 겸직 금지 불법행위까지 드러난 상황에서는 저 같으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부 언론도 기계적 중립성이라는 이유로 불법행위 문제점을 파헤치지 않고 의혹 취재 없이 그대로 복지재단 입장을 지면에 실어주는 것은 지양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경제적 공동체라면 채용과정이 공정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투명성과 공공성, 책임성 강화, 윤리경영의 강화를 위해서는 시민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본업이 아닌 돈 버는 일에 한 눈을 파는 겸직 문제는 있어서도 안되며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법에서 엄격히 ‘못한다’고 규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엄격히 적용하고 처리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시민들이나 사회적 약자가 입게 됩니다.

 

평택시민재단은 맑고 밝은 평택을 만들기 위한 공익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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