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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성명] 평택시와 평택시의회는 에바다장애인복지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조사하라!

  • 관리자 (ptcf)
  • 2021-04-18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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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평택시와 평택시의회는 에바다장애인복지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조사하라!

“1년 전후로 20여명의 직원이 퇴사한 복지관이 정상적인 복지관이라 말할 수 있단 말인가?“

 

 

1. 에바다복지회 일부 이사의 에바다장애인복지관 사유화와 자격미달 관장 선임, 복지관 폐관 추진 등으로 지역사회에 많은 우려와 갈등을 불러 일으켰던 에바다장애인복지관에서 이번에는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의혹, 퇴사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전체 사회복지사 직원이 30여명에 불과한 에바다장애인복지관에서 1년 전후로 20여명의 직원이 퇴사하는 사태를 보면 복지관 내에 심각한 문제가 존재하고, 직장 내 괴롭힘이 일상적으로 자행되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복지관장과 사무국장의 지속된 괴롭힘과 갑질로 인하여 모 사회복지사는 병원 입원까지 하는 등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며 정당한 병가사용 신청도 거부당하고 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얼마나 복지관내 문제가 심각하면 사회복지사들이 직장으로 가장 선호한다는 복지관에서 1~2년 사이에 전체 직원의 2/3가 퇴사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복지관이 세상천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다.

 

평택시는 즉각적으로 시민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에바다장애인복지관 직장 내 갑질, 괴롭힘 문제를 조사하고 심각한 퇴사 사태를 발생시키고 있는 운영진의 무능과 독선, 갑질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 평택시의회에도 의회 차원의 에바다장애인복지관 갑질, 퇴사 문제 조사 특위를 즉각 구성하여 엄중하게 조사를 실시하고 대책을 내놔야한다. 시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왜곡시키고 방해하고 있는 복지관측의 오만방자함을 방치할 경우 시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심각하게 훼손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평택시와 평택시의회는 책임 있는 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만이 에바다장애인복지관의 정상화를 이루어 내면서 장애인들에게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 선 권현미 시의원의 정당한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해 갑질로 몰아가는 낡은 수법을 에바다복지회와 복지관은 중단하고 공개 사과하라!

 

에바다장애인복지관의 직장 내 괴롭힘을 확인해 달라는 민원을 받고 권현미 시의원이 사실 확인을 위해 복지관을 방문하고 자료를 요청한 것을 갑질로 몰아가는 에바다복지관의 일방적 주장대로라면 모든 시의원들의 피감기관에 대한 정상적 의정활동, 평택시 공무원들의 관리감독 업무도 갑질이란 말인가? 언어도단이고 적반하장이다. 본질은 복지관 내 괴롭힘, 갑질이 문제인 것이다.

 

에바다복지회와 복지관측에서 직장 내 괴롭힘, 퇴사 문제를 물타기 하기 위해 정당한 시의원의 의정활동을 갑질로 매도하면서 자신들의 치부를 숨기기 위해 이런 치졸한 방식까지 동원하는 까닭은 그만큼 복지관내 문제가 심각하다는 반증일 것이다. 에바다복지관은 평택시민의 예산으로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을 하는 공공기관이다. 에바다복지관은 시민들에게 1년 전후로 20여명의 사회복지 직원들이 왜 퇴사를 할 수밖에 없었는지? 지금도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그로 인한 피해를 장애인들이 겪고 있다는 현실에 대해? 치부를 반성하며 시민들에게 공개사과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도리일 것이다.

 

3. 시민사회, 사회복지, 언론계에 간곡히 호소 드린다.

에바다복지회, 복지관쪽의 본질을 회피하기 위한 치졸한 여론몰이에 대해 꾸짖어 주시길 부탁드린다. 민주적인 복지관을 운영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직장 내 괴롭힘, 갑질, 퇴사 사태를 야기 시키면서 운영 난맥상을 보여주고 있는 에바다복지관를 바로 잡기 위해 함께 나서줄 것을 요청 드린다. 기득권을 대변하고 불의를 옹호하는 지역사회가 되어서는 곤란하다.

 

우리는 에바다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매진하면서 모든 사회복지사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고 권리가 보장되며, 에바다가 이름 그대로 시민들에게 열리는 에바다가 되도록 공적 역할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2021. 4. 19

 

평택시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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