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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알림]평택시는 에바다장애인복지관 각종 문제를 철저하게 조사하라! 촉구 기자회견 개최

  • 관리자 (ptcf)
  • 2021-05-12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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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부모, 시민들이 나서 에바다장애인복지관 각종 문제를 제시하며 평택시가 철저히 조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에바다장애인복지관의 최근 직장내 갑질·괴롭힘 의혹, 높은 퇴사율로 인한 운영 난맥상, 유통기한 지난 식품 장애인들에게 먹인 사건 등으로 지역사회의 공분이 높아지면서 평택시가 13, 14일 에바다장애인복지관 조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에 에바다 정상화와 사회복지 종사자와 장애인들의 인권과 기본권을 지켜내기 위해 시민들이 구성한 ‘에바다시민대책위원회’와 ‘평택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은 5월 12일 오후 평택시청 현관 앞에서 에바다장애인복지관 이용인 어머니들, 강태숙 평택시장애인부모회장, 원주재 도일동 통장 등 마을주민들, 송치용 도의원, 최재철 신부, 김용한 위원장,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 김지영 평택건생지사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에바다장애인복지관 온갖 문제에 대해 평택시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대책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관장실에서 벌어진 음란 동영상 공유 및 음담패설 성희롱 사건, 직원간 패거리문화 조성, 비도덕적 행태, 인사권 남용, 심각한 근태 관리문제 등 각종 의혹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책임을 물을 것을 평택시에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히며 “복지관장과 사무국장은 직원들과 장애인들을 위하고, 복지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 후에는 평택시 손정호 복지교육국장과 만나 “특별감사 수준으로 책임감을 갖고 제기되고 있는 각종 문제와 의혹을 제대로 조사하고 조치를 할 것”을 요구하고, 에바다장애인복지관의 각종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의견서를 전달 헀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장애인부모를 대표하여 강태숙 평택시장애인부모회장은 “선생님들의 잦은 퇴사로 이용인들의 정서적 불안감이 커져 교육권이 보장 안되고 있으며, 이용인들의 퇴행행동을 유발하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유통기한 지난 먹거리로 장애인들의 기본권과 인권까지 해하고 있는 복지관장은 양심있는 행동을 해야하며, 평택시는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재철 신부는 “모르고 유통기한 지난 젤리를 제공한 것은 자질이 없는 것이고, 알았다면 악질이다. 직원이 도대체 몇 명인데 전부 다 모를 수가 있나? 담당 공무원이 그런 말이 안되는 변명을 믿어준다면 그것 또한 자질부족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송치용 도의원은 “평택시 조사 제대로 해야 한다. 에바다장애인복지관은 시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갑질로 매도하면서 선출직 공직자를 압박하는 듣도 보도 못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데 피감사기관으로서 매우 부적절하다. 평택시가 똑바로 조사를 하는지 지켜보며 대응할 나갈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용한 위원장은 “복지관장실에서 관장과 일부 직원들이 음란 동영상을 보고 음담패설을 주고 받는 것은 관장으로서의 자질을 상실한 충격적인 사건이다. 평택시는 철저하게 조사하여 참담한 음란 동영상 사건을 바로잡고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김지영 평택건생지사 대표와 원주재 통장은 입장문 낭독을 통해 “평택시는 전자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세밀하게 복지관 문제를 조사하고, 운영진의 무능과 독선, 장애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현장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평택시와 평택시의회의 책임 있는 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특탄의 대책만이 에바다장애인복지관의 정상화를 이루어 내면서 장애인들에게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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