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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성명]평택시 난맥상의 희생양이 된 청년 합격자의 좌절감과 실망감에 대해 평택시장은 사과하고, 문제해결 및 갈등수습에 나서라!

  • 관리자 (ptcf)
  • 2021-06-07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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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평택시와 평택시체육회는 책임 떠넘기기 공방을 중단하고 결자해지하라!

-평택시 난맥상의 희생양인 된 청년 합격자의 좌절감과 실망감에 대해 평택시장은 사과하고, 문제해결 및 갈등수습에 나서라!-

 

 

1. 평택시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한 33세 청년을 평택시체육회장이 임용거부하면서 불거진 논란이 평택시와 체육회의 책임 떠넘기기, 힘겨루기로 인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평택의 난맥상을 드러낸 망신스런 사건으로 확산되면서 시민들에게 씁쓸함과 창피스러움을 주고 있다.

 

공정을 강조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겠다고 한 평택시에서 청년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것에 시민들은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불공정과 무책임이 만연한 평택시 행태에 깊은 실망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청년 합격자의 눈물에 대해 자성을 하며 청년이 느꼈을 좌절감과 실망감에 대해 사과하고, 문제해결에 나서야 하는 평택시와 체육회가 서로 책임 떠넘기기 공방만 벌이고 있는 것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행정 난맥상을 깊이 자성하면서 본인이 앞장서서 빠른 문제해결과 책임감을 보여줘야 한다.

 

평택시체육회는 평택시의 지도·감독을 받고 있는 기관으로 현재 체육회장은 정장선 시장이 시장 당선직후 낙하산 인사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앉힌 최측근인사이다. 그런 만큼 정장선 시장은 이번 사태에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어떤 누구도 책임지는 모습, 갈등 수습의 노력은 보여주지 않으면서 서로 책임 떠넘기기, 힘겨루기 공방만 하고 있는 행태는 꼴불견일 수밖에 없다.

 

이번 불공정 사태의 원인을 살펴보면 소통의 부재, 보신주의, 무사안일함, 우유부단, 리더십 문제 등 그간의 평택시 행정의 총체적 모순에 기인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의 평택시 청년정책, 청년 일자리 대책은 무엇이었는지 묻고 싶다. 이번 사태로 희생양이 된 청년 합격자 사례를 보면 그간의 청년지원대책이 보여주기식, 포퓰리즘 발언이나 대책에 불구했다는 것이 드러난다. 공정을 강조하는 시대에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인사행정의 불공정과 난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실망감을 주고 있으니 통탄스럽다.

 

3. 평택시와 평택시체육회는 책임 떠넘기기 꼴불견 공방을 중단하고, 억울한 피해자인 청년합격자의 눈물을 씻어주기 위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평택시의 채용공고를 보고 적법한 절차를 통해 최종 합격한 청년이 무슨 잘못이 있으랴? 오로지 잘못은 소통부재, 무사안일했던 평택시와 체육회의 힘겨루기 꼴불견과 무책임에 있는 것이고, 공정과 청년에 대해 이용만 했던 일부 인사들의 그릇된 행태가 전적인 잘못인 것이다.

 

이렇게까지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평택을 망신 준 사건이 지금 이 시간에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 평택시장의 리더십에 대해 심각하게 의문을 표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의 평택시 행정이 걱정될 수밖에 없다. 평택시와 체육회의 결자해지를 촉구한다.


 

2021년 6월 7일

 

 

평택시민의 벗!

평택시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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