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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알림]시민공모를 통해 "기지촌여성평화박물관 '일곱집매' " 선정!

  • 관리자 (ptcf)
  • 2021-09-09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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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기지촌여성인권역사관 명칭, 시민공모를 통해 “기지촌여성평화박물관 ‘일곱집매’” 선정!

-10월 26일 개관 예정-

 

(가칭)기지촌여성인권역사관 추진단은 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가칭)기지촌여성인권역사관 개관을 앞두고 역사관의 특색과 공동체 희망이 담긴 명칭을 공모했는데 평택시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총 66건의 명칭이 응모 되었습니다.

 

접수받은 66건의 명칭은 9월 9일 기지촌여성인권역사관 추진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1명) 당선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상금은 10만원이며 평택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대상은 조윤경(평택시)씨가 응모한 ‘일곱집매’가 선정되었습니다. “일곱집매”는 아픔을 안고 살아왔던 미군 기지촌 여성들의 역사와 삶, 공동체 희망, 기억의 의미를 잘 드러내고 있어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을 했습니다.

 

‘일곱집매’는 역사관이 위치하고 있는 평택 안정3리의 옛 이름으로 일곱 집이 다정한 자매처럼 살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평택 안정리 캠프 험프리 미군기지 부근 기지촌에서 살았던 여성들의 이야기는 2013년 연극 ‘일곱집매’로 만들어져 서울 대학로에서 상영 되었으며 서울연극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대상으로 선정된 ‘일곱집매’ 명칭은 기지촌여성평화박물관을 10월 26일 개관 하면서 박물관 명칭으로 사용하고 글자 및 이미지를 디자인하여 홍보물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는 (가칭)기지촌여성인권역사관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기지촌여성평화박물관 ‘일곱집매’”를 정식 명칭으로 사용합니다.

 

우순덕 햇살사회복지회 원장은 “기지촌여성평화박물관 ‘일곱집매’는 우리사회에서는 최초로 한반도 현대사에서 그동안 잊혀지고 묻혀졌던 기지촌 여성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평화의 공간으로 10월 26일 개관을 할 예정”이라며, “기지촌여성평화박물관의 특색과 공동체의 희망을 담은 명칭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려고 시민공모를 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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