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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평택시민대책모임 입장]구속된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은 즉각 사퇴하고, 추종세력의 2차 가해 중단하라!

  • 관리자 (ptcf)
  • 2021-12-12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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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평택시민대책모임 입장>

 

성폭력·횡령·갑질로 구속된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은 즉각 사퇴하고 피해자들과 시민에게 사과하라!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 고통을 주고 있는 전 평택시의회 의장, 전 시민사회단체 회장 등 평택시노인회 부회장단은 성폭력 옹호행위와 평택시지회장 석방 탄원을 위한 서명을 중단하라!-

 

1. 직원들에게 지속적이고 상습적인 성추행과 성희롱을 일삼고, 갑질과 횡령, 문서 파쇄, 2차 가해를 자행한 사실이 들어나 평택시민들의 공분을 산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이 지난 12월 1일 구속되어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지속적인 성추행과 갑질에 시달린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고발과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 사퇴를 위해 10월부터 1인시위, 촛불산책, 시민대행진, 기자회견, 국민청원 등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직접 시민행동으로 일구어낸 결과이다.

 

2. 하지만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은 모든 혐의가 입증되어 구속된 상황에서도 전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억울하게 당했다고 억지 주장을 하는 등 아직도 뻔뻔하게도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더욱이 건강상의 이유를 핑계로 대며 병보석으로 나오려는 꼼수만 획책하고 있다고 하니 시민들의 참담함과 분노가 이루 말할 수 없다.

 

또한, 전 평택시의회 의장, 시민사회단체 회장 출신 등 현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 부회장단이 주축이 되어 차기 회장선거에서 구속된 지회장의 지지를 얻어 내려는 추잡한 목적으로 성폭력 사건을 옹호하면서 파렴치한 범죄혐의로 구속된 지회장 석방을 위한 탄원서를 받고 있는 등 피해자를 겁박하고 시민들과 지역을 또다시 망신시키는 2차 가해를 저지르고 있다.

 

성폭력은 개인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폭력적 인권침해 범죄이다. 성폭력을 일삼은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을 옹호하고 동조하는 부회장단의 행태는 명백하게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며, 또 다른 폭력적 인권침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일부 정치꾼 부회장단의 행태는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이 구속되는 것을 보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노인회장이 합당한 죄의 대가를 치룰 것이라 안도하고 있는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일이며, 노인회장의 사퇴와 처벌을 위해 시민 행동에 함께 한 수많은 시민들의 뜻을 무시하는 일이다.

 

3. 염치와 상식이 있는 지역사회를 소망하는 평택시민들은 지회장의 사퇴와 반성, 사과만이 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한 평택의 이미지를 회복하는 최소한의 자세라고 여기고 있다. 지회장을 옹호하고 석방운동을 자행하고 있는 일부 정치꾼 노인들로 인해 선량한 다수 노인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는 행태도 중단되고, 노인회가 일부 정치 노인들의 독점물이 아니라 전체 노인들을 위한 복지와 권익을 대변하는 존경받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희망하고 있다.

 

구속수감중인 지회장과 그를 따르는 추종세력은 성폭력과 갑질이 없는 지역사회를 소망하는 시민들의 선한 마음에 더 이상 수치감과 참담함을 주는 행태를 보이질 않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사퇴와 반성, 사과가 구속된 지회장과 그를 옹호하고 이용하고 있는 일부 노인 정치세력이 보여야 할 최소한의 도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성폭력•갑질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 사퇴와 처벌을 위한 평택시민대책모임”은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의 뻔뻔한 행태와 전 평택시의회 의장 등 부회장단의 일탈 행위에 분노하는 평택시민들의 뜻을 모아 노인회장 사퇴와 엄중한 처벌, 2차 가해 중단을 위해 다시 시민행동에 적극 나선다는 것을 선언한다. 노인회장 사퇴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시민서명, 탄원서 제출운동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요청한다.

 

4. 검찰과 법원은 조속히 재판을 진행하여 법정 최고형으로 성폭력 노인회장을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엄중한 처벌은 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노인회 선량한 구성원들, 평택시민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평택시민대책모임은 성폭력 가해자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의 사퇴와 처벌을 이뤄내기 위한 선한 발걸음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1년 12월 12일

 

성폭력•갑질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 사퇴와 처벌을 위한

평택시민대책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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