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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성명]교육부 소청결정을 받아들여 평택대는 즉각 부당해직된 선재원 교수를 원직 복직시켜라!

  • 관리자 (ptcf)
  • 2021-12-24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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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평택대 임시이사회는 교원소청위원회 결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부당해직된 선재원 교수를 즉각 원직복직 시켜라!

 

1. 지난 9월 평택대학교 임시이사회(이사장 강제상)에 의해 부당하게 해직된 선재원 교수에 대한 교육부 교원소청위원회가 12월 22일 열렸다. 교육부 교원소청위원회는 평택대의 선재원 교수 해직이 절차성, 내용상 문제가 있다며 부당해고를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사필귀정이다. 평택대 임시이사회는 교육부 교원소청위원회 결정을 존중하여 더 이상의 파행을 중단하고 주문사항을 이행하여 즉시 선재원 교수를 원직 복직시켜야 한다.

 

강제상 임시이사장과 김문기 총장직무대행은 교육부 교원소청위원회의 행정처분 결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즉각 이행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고 시간 끌기와 또 다른 꼼수를 획책한다면 교육부의 결정에 반기를 들면서 교육자로서의 양심을 저버린 행위일 것이다. 더 이상 학교를 갈등으로 몰아가질 않기를 촉구한다.

 

2. 평택대 임시이사회의 징계 재량권을 남용한 보복성 부당한 해고로 인해 선재원 교수가 입은 피해와 상처는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모든 영역에서 권리를 박탈당하며 온갖 수모를 겪어야 했다. 선재원 교수와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선재원 교수는 무능하고 불통인 사학비리 전력자와 비리세력은 학교에서 물러나라는 상식적인 바람, 평택대를 대학답게 만들자는 열망, 기득권과 이윤보다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의 대학이 되어 달라는 희망, 그걸 이루고자 앞장서 왔다. 그런 활동이 평택대 기득권세력들에게 위기감을 주었고, 결국 보복성 부당해직을 당하게 되었던 것이다.

 

3. 선재원 교수에 대한 보복성 부당해직은 평택대에 만연한 사학비리 불감증과 기득권 유지를 위한 부패카르텔 문제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교육부는 교원소청위원회의 결정과 민주성·공공성·책무성을 실현하는 대학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존중하여 또 다른 조기흥 체제로 회귀하고 있는 평택대를 제자리를 돌려놓아야 할 의무가 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사학비리 범죄자 조기흥을 비호하고 있는 강제상 임시이사장과 유착세력을 사퇴시키고, 혁신공영대학으로 평택대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정의가 불의를 이기고 빛이 어둠을 이긴다는 것을 대학 민주화 과정은 보여주고 있다. 평택대가 올바른 정상화를 이뤄내고, 혁신공영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수, 학생, 직원,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나가기를 희망한다.

 

2021. 12. 24.

 

시민의 벗!

평택시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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