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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성명]김준경 평택복지재단 이사장을 즉시 해임하라!

  • 관리자 (ptcf)
  • 2022-01-09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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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겸직금지 법률위반 등이 사실로 드러난

김준경 평택복지재단 이사장을 즉시 해임하라!

 

1. 평택시민재단이 작년에 성명서(11/22, 12/13)를 발표하고 규탄했던 평택복지재단 김준경 이사장과 경영행정실장, 기획연구실장의 겸직금지 법률위반 행위가 평택시 감사에서도 사실로 밝혀져 중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최근 평택복지재단에 김준경 이사장에게는 겸직제한 의무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사회에 중징계를, 경영행정실장과 기획연구실장에 대해서는 겸직제한 의무위반, 성실의무 위반 등으로 인사위원회에 감봉이상 징계를 요구했다고 한다. 또한 평택복지재단에 대해서는 기관운영 소홀과 재단 명예 실추 등을 이유로 기관 경고를 내렸다.

 

처음 평택시민재단이 겸직금지 위반 행위를 문제제기 하고 철저한 조사와 징계를 요구 했을 때 평택복지재단은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며 평택시민재단이 허위사실을 퍼트린 것처럼 언론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 지금이라도 평택복지재단은 시민들에게 정중히 사과를 하고, 겸직금지 법률을 위반한 임직원들을 일벌백계해야 할 것이다.

 

2. 평택시민재단의 공익제보와 평택시의 감사에서 사실로 밝혀진 겸직금지 법률위반 행위뿐만 아니라 김준경 이사장의 경우 2020년도에 직장내 갑질·괴롭힘과 쪼개기 수의계약 문제로 기관경고를 받았으며, 내부 혁신보다는 보여주기 사업에 치중하며 갈등조장, 비상식적 셀프 월급 인상, 주민참여예산 농락 행위 등으로 시민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평택시의 대표적 산하기관인 평택복지재단 이사장으로서의 자격과 자질을 상실한 김준경 이사장이 계속 이사장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평택시와 시민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하지 못하다. 김준경 이사장은 빠른 시간 내에 스스로 거취를 정리해서 주변에 부담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 이사장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추한 행태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

 

평택복지재단 이사회도 조속히 이사회를 소집해 평택시로부터 중징계 요구를 받은 김준경 이사장을 즉시 해임하고, 경영행정실장과 기획연구실장에 대해서도 중징계 처분을 내려야 한다. 그것이 평택복지재단의 환골탈태와 성찰의 모습일 것이다.

 

3. 차제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평택복지재단에 대한 근본적인 혁신방안을 평택시, 평택시의회, 시민사회가 공론화하고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 최근 사회복지 정책 패러다임은 지자체 특성에 맞는 사업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추세다. 평택복지재단은 정치형 이사장직을 혁신하고, 평택형 복지정책 개발과 연구, 현장 시설 지원을 위한 매뉴얼 개발과 전문 컨설팅, 평택시와 민간복지조직과의 가교 역할 등 거시적 차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평택복지재단 사태에 대해 복지재단의 진정성 있는 반성과 사과, 일벌백계와 환골탈태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지켜볼 것이다. 평택복지재단이 시민의 기대와 환경의 변화에 맞춰 설립 취지와 역할에 맞는 재단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

 

2022. 1. 10.

 

시민의 벗!

평택시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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