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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성명]평택시 산하 공공기관인 평택산업진흥원 몰카 범죄 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

  • 관리자 (ptcf)
  • 2025-08-21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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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평택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벌어진 몰카 범죄 사건에 대해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진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라!

 

 

1. 평택시가 설립·운영하고 있는 산하 공공기관인 평택산업진흥원(이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원장 이학주)에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 평택산업진흥원 A 선임직원이 여직원들을 불법 촬영할 목적으로 사무실 책상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것이 발각되어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진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과 및 재발방지를 위한 적극적 모습보다는 가해자 징계, 피해자 보호 조치 등에는 소극적인 모습만 보이면서 수개월째 내부 입단속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공공기관의 일터 사무실까지 몰카위험지대가 되고, 피해 여직원들이 심각한 성적, 정신적 수치심 등 2차 피해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쉬쉬하기 급급한 평택산업진흥원의 안이하고 부적절한 행태는 매우 개탄스럽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불법 촬영은 피해자의 인격을 무너뜨리는 중대범죄이며, 일터에서조차 몰카 범죄를 걱정해야 하는 사회적 불안 조성 등 몰카 범죄로 인한 피해가 매우 크다. 그런 중대범죄가 평택시 공공기관인 평택산업진흥원에서 발생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시민들은 충격을 받고 있다. 평택시는 평택산업진흥원의 근무기강, 도덕적 해이 문제 등을 심각하게 여기면서 책임자인 원장 교체 등 조직 쇄신을 위한 대책을 시민에게 밝혀야 한다.

 

2. 정장선 평택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평택산업진흥원의 경우 평택시 감사에서조차 예산 집행과 회계 처리 관련 돈 문제등 여러 문제점이 확인되기도 했으며 역할 무용론에 휩싸여 왔다.

 

평택시민재단은 그동안 평택산업진훙원의 운영에 있어 건전성과 공정성이 심히 훼손되고, 조직 내 불화와 반목, 원장의 책무성과 능력 문제, 지역산업 발전,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역할과 비전 창출 실패 등의 문제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평택시에 제시해 왔다.

 

그러나 이사장인 정장선 시장은 시민사회의 건전한 문제제기를 수용하지 않고 논란과 문제가 많은 이학주 원장을 작년 여름 연임시켰으며 그 결과 조직은 망가지고 공공기관 사무실에서 몰카 중대범죄 사건이라는 참담한 일까지 벌어졌다. 산업진흥원의 존폐까지 거론되는 현 상황에 대해 정장선 시장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정장선 시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평택산업진흥원이 평택의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혁신방안과 조직 쇄신책을 제시해야 한다. 시민을 위한 역할과 책무성보다 자신의 밥그릇에 더 충실한 생계형 인사들을 평택시 산하기관 임원에 임명하는 무능한 인사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

 

2025821

 

시민의 벗!

평택시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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