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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다녀온 발달장애인 엄마들과의 백련봉 산행...
발달장애인 엄마들과의 희망을 나누는 백련봉 산행에 5월 21일, 50여명의 엄마들과 동반자들이 참여해 한 줄기의 햇살과 바람에도 감사하며, 자연과 서로에게 눈을 맞추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장애아이 돌봄으로 나만의 시간이나 숲길을 걷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엄마들과 모처럼 소풍 같은 하루, 개운하게 땀을 흘리는 시원한 하루가 됐습니다.
산행(트레킹) 기회가 거의 없었던 일부 엄마들이 백련봉(235m) 산행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산이 문제일까? 체력이 문제일까? 삶이 속이는 걸까?) 엄마들의 전반적인 체력을 고려해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진위 무봉산이나 현덕 마안산 정도의 코스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평안함을 느끼면 좋을 것 같아 가볍게 추진한 산행이 많은 엄마들이 참여하면서 대규모 산행이 되었는데 함께 한 모든 엄마들, 동반자분들 모두 모두 수고하였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뵈어요. 내일 뻐근할 수도 있을텐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함께 산행을 준비하고 수고해 주신 배은형 이사님, 이음터의 이종찬 센터장님과 김설희 선생님, 등반대장으로 수고해 주시고 무인카페에서 시원한 차도 사주신 유순남 회장님, 동반자로 함께 해 주신 홍기원 국회의원 배우자 최은정 사모님, 김혜영 시의원님, 고윤옥 회장님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응원을 하기 위해 만세고개까지 올라오신 유승영 시의장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격려해 주신 유광수 고문님, 맹광주 고문님, 김승겸 시의원님, 오리엔티스 박준형 대표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함께 한 50여분의 엄마들 모두가 주인공이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일 거예요. 맘과 몸도 시원한 5월, 세상의 주인이 되는 삶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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