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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공존의 아름다운 공동체 축제, 징검다리가 되어요!
마을과 시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상생과 공존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평택시민재단은 올 해 처음으로 ‘청룡마을과 이음터가 함께하는 징검다리 축제’를 열었습니다.
9월 13일(금) 오전 11시에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에서 100여명의 청룡마을 주민들, 이음터 장애인훈련생들, 가족들, 시민들이 모여 즐거운 공연도 보고, 맛있는 점심식사(뷔페)도 하면서 마음과 사랑을 이어주는 소중한 날이 되었습니다.
징검다리 축제는 올 해 평택시민재단이 설립·운영하고 있는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가 청룡마을로 이전을 하면서 사랑의 마음을 보여 주신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도 드리고, 마을과 시설의 희망을 이어가는 징검다리가 되자는 마음으로 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님, 김영주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님, 김혜영 시의원님, 김은미 평택시 노인장애인과장님, 임보경 비전1동장님, 강태숙 평택시장애인부모회 회장님, 정윤서 안중읍바르게살기협의회장님, 이선범 안중읍발전협회의회장님, 정학호 평택아동인권협회장님, 유순남 평택시민재단 이사님, 송경섭 평택시민재단 감사님, 강주형 주간평택 발행인님, 김충기 충청향우본회 회장님 등 많은 분들이 함께 마음 나눠 주셔서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공연으로 즐거움을 준 심혜정 마술사님, 오연화 가수님, 장연복 섹소폰 연주자님의 열정 덕분으로 더욱 흥겨운 시간이 되었는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후원해 주신 모든분들의 따스한 마음 덕분에 더 아름다운 축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움 전합니다.
무엇보다 청룡마을 이동재 통장님, 석정임 부녀회장님 등 청룡마을 어르신들,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여 함께 즐겁게 공연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하며 마을과 시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마음을 이어가는 징검다리가 되는 날이라서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행사는 이음터 장애인훈련생들이 행사의 주인공으로 멋진 우쿨렐레 공연을 보여 주고, 마을주민들과 함께 웃고 즐기면서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어 힘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징검다리 축제를 기획하고 주최한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은 “이음터가 올 해 청룡마을로 이전을 했는데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마을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이종찬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장은 “장애인시설,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오해를 불식시키며 상생과 공존의 문화를 형성하려고 공동체 축제를 개최했는데, 장애인 인식개선과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행사로 매년 열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석정임 청룡마을 부녀회장님은 “장애인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며, “좋은 행사에 감사드리며, 징검다리가 되는 마을을 약속한다.”며 소감을 말했습니다.
평택시민재단이 설립·운영하고 있는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는 발달장애인 친구들의 재능을 이어주고 성장시켜 주는 훈련센터의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도 앞장서서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행복하고 정겨운 기운 넘치는 추석 명절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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