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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고덕리슈빌어린이집, 지구마켓(바자회) 수익금 기부로
사랑과 희망의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
“사랑이음 희망이음 릴레이 지구마켓으로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와 동행해 주셔서 큰 힘이 됐습니다”
시립고덕리슈빌어린이집(원장 박윤정)은 아이들, 선생님들, 부모님들이 모두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협업의 소중함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나눔의 가치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10월 25일 “사랑이음 희망이음 지구마켓(바자회)”를 개최하고, 바자회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환원하기 위해 3,232,150원을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은 11월 18일 오전 시립고덕리슈빌어린이집에서 박윤정 원장님, 학부모님들,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 이종찬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는데, 특히, 기부금 전달식에는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소중한 나눔의 기쁨과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희망”을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립고덕리슈빌어린이집은 고덕리슈빌레이크파크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시립어린이집으로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립고덕리슈빌어린이집 박윤정 원장님은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부모님들이 자원봉사로 도움을 주시고 함께 진행하여 소중한 나눔의 기쁨을 나누게 되어 마음이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며, “장애인들의 취업환경 조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소중한 나눔이 이어져 마음의 온도가 올라가는 지역사회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평택시민재단 이은우 이사장은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 주신 박윤정 원장님, 선생님들,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이음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사랑이음, 희망이음 릴레이 지구마켓(바자회) 행사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형성과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5개 어린이집(시립평택고덕행복어린이집(원장 이연우), 솔숲어린이집(원장 박은미), 시립평택항어린이집(원장 김선미), 평택시청직장어린이집(원장 강은재), 시립고덕리슈빌어린이집(원장 박윤정))에서 이음터에 사랑과 희망을 이어주기 위하여 그동안 릴레이 바자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시립고덕리슈빌어린이집의 기부금 전달식으로 릴레이 행사가 끝났는데 아름다운 동행 고맙습니다.
릴레이 지구마켓 수익금은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로는 평택에서 하나뿐이고,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시민단체가 시민모금으로 설립을 하고 운영을 하고 있는 이음터장애인직업직응훈련센터에 전달되어, 발달장애인 훈련생들의 교육 훈련과 복지를 위해 사용됩니다.
평택시민재단이 설립·운영하고 있는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센터장 이종찬)는 평택·안성·오산시에서는 유일한 발달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이며, 올해 청룡마을로 이전을 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직업을 가질 확률이 낮고 지역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발달장애인 20여명에게 작업활동, 일상생활훈련, 사회적응훈련 등을 실시하면서 꿈꾸는 내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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