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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어린이집, 행복나눔 장터 수익금을
장애인직업적응훈련을 위해 이음터에 전달!
평택시 솔숲어린이집(원장 박은미)이 원아들, 선생님들, 부모님들이 모두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협업의 소중함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나눔의 가치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0월 21일 ‘솔숲 행복나눔 장터’를 개최하고 수익금 75만원 전액을 장애인들의 직업훈련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평택시민재단 산하시설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장애인 훈련생들의 자립생활을 위한 직업적응훈련과 환경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11월 4일 솔숲어린이집에서 박은미 원장,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 이종찬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서 “소중한 나눔의 기쁨과 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사랑과 희망”을 이어 주는 행복한 나눔 행사가 되었다.
솔숲어린이집은 2018년 1월에 비전1동 반도유보라2차 관리동에 개원해 만 0세부터 2세까지 40명의 원아가 다니고 있으며, 이번에 마련된 바자회 수익금은 학부모와 교사가 기부한 다양한 생활용품과 어린이집에서 구매한 물품으로 바자회를 열어 마련됐다.
박은미 솔숲어린이집 원장은 “장애인들의 직업훈련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학부모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장애인들도 자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직업적응훈련이 많아지고, 행복한 내일을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희망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센터장 이종찬)는 청룡마을에서 직업을 가질 확률이 낮고 지역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발달장애인 20여명에게 작업활동, 일상생활훈련, 사회적응훈련 등을 실시하면서 꿈꾸는 내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평택시민재단(이사장 이은우)은 장애인들의 자립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 주신 박은미 원장님, 선생님들,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깊은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행복한 이음터를 만들어 가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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