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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3월 23일 평택시청 앞에서 평택시민 궐기대회를 개최합니다.
3월 13일 오후 평택시민재단에서 시민사회, 현덕면 대책위 등이 함께 하는 간담회를 갖고 최근 한국농어촌공사가 시민들과의 사전 협의도 없이 평택호 수면을 태양광 패널로 뒤덮으려는 일방적인 사업 추진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지난 40여 년간 평택시민들이 지켜온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평택의 중심이 될 핵심 관광 자원인 평택호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민행동을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 모두와 미래 세대가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인 평택호에 태양광 발전 사업이 추진될 경우 평택호의 경관 훼손 및 관광 자원 가치 하락, 생태계 파괴 및 환경 오염 가속화 등의 심각한 문제점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에 따라 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과 시민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비민주적 사업 추진을 저지하고, 평택의 푸른 미래를 지켜나가려 합니다.
첫 번째 활동으로 3월 23일(월) 오전 10시 30분, 평택시청 앞에서 ‘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평택시민 궐기대회’를 열어 한국농어촌공사의 독단적 사업 공고 즉각 철회와 평택시장과 평택시의 단호한 반대 입장 표명과 행정적·법적 조치 이행을 촉구해 나가려 합니다. 아직까지도 공식 반대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정장선 시장과 시 행정의 책임회피, 비겁한 무능행정도 규탄하려 합니다. 지금은 관선시대가 아니라 시민이 주인인 지방자치시대입니다. 평택호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요청합니다.
○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공동대표: 봉하룡(현덕면 대책위원장), 김광태(평택시민단체협의회장), 인효환(평택호관광단지개발대책위원회 위원장), 손의영(환경시민연합 회장)
○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평택시민 궐기대회
평택호 태양광 설치 중단 및 농어촌공사 공고 철회를 위하여
평택시의 소극적 태도를 규탄하며 적극적인 반대 운동 동참 및 행정 역할 촉구
○일시: 3월 23일(월) 오전 10시 30분
○장소: 평택시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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