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공유 > 활동소식
시립굿모닝힐맘시티4단지어린이집, 1학기 마무리로 뜻깊은 행사 개최!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에 아나바다 수익금 1,420,000원 기부-
시립굿모닝힐맘시티4단지어린이집(원장 최정혜)은 1학기를 마무리하며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학기 동안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나눔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의 시작은 어린이집 원장님들로 구성된 별빛 중창단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열렸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무대의 포문을 연 별빛중창단은 잔잔한 감동과 함께 관객과 소통하는 즐거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함께 웃고 호응하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음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일상 속에 위로와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모인 단원들은 이번 첫 공연을 통해 창립의 뜻을 실현하는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어 지난 5월 진행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어린이집은 아나바다를 통해 마련된 1,420,000원의 기부금을 평택시민재단 산하시설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에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오늘 전달식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 활동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으며, 따뜻한 지역사회 연대의 소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어린이집 가족들과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 이종찬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 이은우 이사장은 “훈련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한 마음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 평택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의 마지막은 ‘엄마와 함께하는 물놀이’로 이어졌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고, 한 학기의 피로를 씻어내는 즐겁고 활기찬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나눔,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학부모에게는 함께하는 기쁨을 선사했다.
최정혜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과 협력,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시립굿모닝힐맘시티4단지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민재단이 설립·운영하고 있는 평택에서 하나뿐인 직업적응훈련시설인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센터장 이종찬)는 청룡마을의 쾌적한 공간에서 직업을 가질 확률이 낮고 지역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발달장애인 20여명에게 작업활동, 일상생활훈련, 사회적응훈련 등을 실시하면서 꿈꾸는 내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