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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이야기

브레인시티개발 사업 원칙을 잊지 맙시다!

  • 관리자 (ptcf)
  • 2020-08-25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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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전 평택시가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경제적 논리보다는 정치적 치적사업으로 추진됐던 브레인시티 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추진이 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주민들에게는 미흡한 보상과 삶의 아픔을 주고 또다시 유치라는 명목으로 업체들에게는 특혜가 주어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 수많은 논란과 편법이 동원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이런 편법, 논란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평택에 대학병원이 들어오면 좋습니다. 문제는 병원유치를 위해 특정병원에 과도한 특혜를 제공하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고 공정하지 않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생길 것입니다. 정치적 득실을 따지기 전에 타당성, 공공성, 공정성을 우선해야 할 것입니다. 원치 않게 삶의 터전을 상실한 원주민들 입장에서는 매우 억울할 것입니다.

 

현재 아주대병원측은 최대한 유리한 조건을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요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혜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아주대측은 평택과 파주를 경쟁시키며 계속 시간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꽃놀이패를 쥐고 즐기고 있는 것이지요. 아주대병원 재정 여건상 평택에는 2병원, 파주에는 3병원 건립 불가능합니다. 평택과 파주시장을 위한 정치적 립서비스에 지나지 않습니다. 2병원 건립조차도 아주대 상황상 두고 봐야 할 것입니다. 아주대병원 유치만이 선이라는 터무니없는 명분으로 위치, 면적, 지원, 절차 등 특혜성 변경계획을 추진하지 않길 촉구합니다. 그동안 성대 유치 과정에서 수많은 논란과 후유증을 겪었는데 아주대병원 유치에 매몰되어 똑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길 바랍니다.

 

현재 브레인시티개발 관련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적 성과물을 남기기 위해 특정업체들에게 특혜를 주고 편법을 동원하는 방식은 절대 반대입니다. 그런 일이 생긴다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약속대로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단지로 브레인시티를 조성해야 할 것입니다. 특정업체 배부르기, 아파트 중심 개발, 보여주기식 개발로 간다면 변변치 않은 보상금을 받고 삶의 터전을 내 준 주민들에게 볼 낯이 없는 토건개발사업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무엇을 위한 개발인지를 잊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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